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꿈 | 물님 | 2015.09.09 | 1643 |
1033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861 |
1032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24 |
1031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698 |
1030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643 |
1029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181 |
1028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785 |
1027 | 궁합 | 물님 | 2015.05.19 | 2051 |
1026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155 |
1025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