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03
  • Today : 775
  • Yesterday : 134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44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Guest 하늘꽃 2008.10.13 2603
843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603
842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603
841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2603
840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2603
839 Guest 도도 2008.10.14 2604
838 Guest 위로 2008.02.25 2607
837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608
836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608
835 Guest 타오Tao 2008.05.06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