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735 |
1153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737 |
1152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737 |
1151 | Guest | 영접 | 2008.05.08 | 1738 |
1150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738 |
1149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38 |
1148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38 |
1147 | Guest | 관계 | 2008.08.17 | 1739 |
1146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740 |
1145 | Guest | 참나 | 2008.05.28 | 1740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