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737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483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523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464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21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438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443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490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471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