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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지원 2007.07.05 1717
773 Guest 정옥희 2007.10.16 1717
772 Guest 여왕 2008.08.01 1717
771 Guest 구인회 2008.10.27 1717
770 Guest Tao 2008.03.19 1722
769 Guest 구인회 2008.08.04 1723
768 Guest 도도 2008.10.09 1723
767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723
766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23
765 Guest Tao 2008.02.0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