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49
  • Today : 1026
  • Yesterday : 1104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913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Guest 위로 2008.02.25 3213
183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3220
182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3222
181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3227
180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3230
179 Guest 관계 2008.09.15 3232
178 Guest 구인회 2008.08.19 3237
177 개강 예배! [3] file 영 0 2009.09.01 3242
176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3243
175 Guest 구인회 2008.10.06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