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001 |
243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001 |
242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001 |
241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002 |
240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003 |
239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005 |
238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005 |
237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2005 |
236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006 |
235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