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4 | Guest | 지원 | 2007.07.05 | 1717 |
| 773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717 |
| 772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1718 |
| 771 | Guest | 여왕 | 2008.08.01 | 1718 |
| 770 | Guest | Tao | 2008.03.19 | 1722 |
| 769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723 |
| 768 | Guest | Tao | 2008.02.04 | 1724 |
| 767 | Guest | 도도 | 2008.10.09 | 1724 |
| 766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724 |
| 765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