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91
  • Today : 957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65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650
603 Guest 운영자 2008.06.23 1650
602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1649
601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1649
600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649
599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649
598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49
597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48
596 Guest 태안 2008.03.18 1648
595 Guest 위로 2008.01.2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