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20
  • Today : 892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723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781
583 Guest 최지혜 2008.04.03 2781
582 Guest 하늘꽃 2008.04.18 2781
581 Guest 우주 2008.07.28 2781
580 Guest 구인회 2008.12.07 2782
579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2782
578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782
577 Guest 운영자 2007.09.21 2783
576 Guest 관계 2008.09.17 2783
57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