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587
  • Today : 713
  • Yesterday : 1340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394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310
83 Guest 구인회 2008.11.17 1309
82 Guest 하늘꽃 2008.08.13 1309
81 Guest 2008.07.23 1309
80 Guest 영접 2008.05.09 1309
79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308
78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08
77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1307
76 Guest 구인회 2008.05.01 1307
7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