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334 |
1073 | Guest | 춤꾼 | 2008.03.24 | 1335 |
1072 | Guest | 관계 | 2008.09.17 | 1335 |
107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335 |
1070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35 |
1069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35 |
1068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335 |
1067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336 |
1066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337 |
1065 | Guest | 여왕 | 2008.08.01 |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