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309 |
| 1163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310 |
| 1162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310 |
| 116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310 |
| 1160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310 |
| 1159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310 |
| 1158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311 |
| 1157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311 |
| 1156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312 |
| 1155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