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190 |
53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190 |
5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189 |
51 | Guest | 여왕 | 2008.09.11 | 1189 |
50 | Guest | 여왕 | 2008.08.18 | 1189 |
49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189 |
48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188 |
47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188 |
46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188 |
45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