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636 |
753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636 |
752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637 |
751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637 |
750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639 |
749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639 |
748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640 |
747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641 |
746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641 |
745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