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2009.03.05 12:04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습니다.
촉촉해진 땅덕에 덩달아 촉촉해집니다.
촉촉하긴 하나 아직은 수분이 부족해~ 하면서
씨익 쪼개봅니다^^
촉촉해진 땅덕에 덩달아 촉촉해집니다.
촉촉하긴 하나 아직은 수분이 부족해~ 하면서
씨익 쪼개봅니다^^
댓글 4
-
물님
2009.03.08 10:21
-
물님
2009.03.08 10:23
세계는 감옥이고 우리는 갇힌 자들이다
감옥 바닥에 굴을 파고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루미-
퍼석거리는 세상의 단비가
그대입니다.
그런 단비 같은 존재를
그리스도라고 하지요.
-물- -
물님
2009.03.09 08:43
세계는 감옥이고
우리는 갇힌 자들이다.
감옥 바닥에 굴을 파고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루미-
퍼석거리는 세상에 내리는
단비 같은 존재가 바로 그대요
그런 존재를 그리스도라고 부르지요. -
물님
2009.03.09 08:44
세계는 감옥이고
우리는 갇힌 자들이다.
감옥 바닥에 굴을 파고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루미-
퍼석거리는 세상에 내리는
단비 같은 존재가 바로 그대요
그런 존재를 그리스도라고 부르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308 |
| 93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307 |
| 92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307 |
| 91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307 |
| 90 | Guest | 영접 | 2008.05.09 | 1307 |
| 89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06 |
| 88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305 |
| 87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305 |
| 86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05 |
| 85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305 |
감옥에 굴을 파고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루미-
그대가 퍼석거리는 세상의
단비입니다.
그런 단비 같은 존재를 그리스도라고 하지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