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675
  • Today : 1141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7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2008.07.23 1282
1143 Guest 하늘꽃 2008.10.01 1282
1142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282
1141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282
1140 Guest 구인회 2008.05.21 1283
1139 Guest 관계 2008.11.11 1283
1138 Guest 구인회 2008.11.24 1284
1137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84
1136 Guest 하늘꽃 2008.04.01 1285
1135 Guest 구인회 2008.05.04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