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500
  • Today : 488
  • Yesterday : 91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60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윤종수 2008.09.12 1593
1123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593
1122 Guest 영접 2008.05.08 1595
1121 Guest 이상호 2008.04.29 1596
1120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596
1119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596
1118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598
1117 Guest 관계 2008.11.27 1599
1116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99
111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