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24
  • Today : 829
  • Yesterday : 932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364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2519
202 보고 싶다는 말은 물님 2012.06.04 2521
201 원시 -오세영 물님 2012.07.01 2521
200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523
199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2524
198 어떤 타이름 하늘꽃 2008.07.01 2525
197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2534
196 [5] 하늘꽃 2008.11.17 2536
195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2536
194 雨期 [1] 물님 2011.07.29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