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2487 |
162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2486 |
161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2485 |
160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484 |
159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483 |
158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2483 |
157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 구인회 | 2009.06.13 | 2482 |
156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2481 |
155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2481 |
154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2479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