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69
  • Today : 923
  • Yesterday : 1117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56
1354 진달래마을[9.27] [3] file 구인회 2009.09.29 1889
135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911
1352 진달래마을(9.13) file 구인회 2009.09.13 1914
1351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1914
1350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1914
1349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file 구인회 2010.07.23 1921
1348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file 구인회 2011.12.08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