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12
  • Today : 1186
  • Yesterday : 1296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1485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까비르 "신의 음악" [1] 구인회 2012.06.26 1487
122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1487
121 풀꽃 - 나태주 [2] file 고결 2012.03.06 1487
120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물님 2012.01.13 1486
119 사랑 요새 2010.12.11 1485
118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1485
117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1485
» 당신의 모습 [1] 물님 2009.09.01 1485
115 원시 -오세영 물님 2012.07.01 1483
114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