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1725 |
172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1736 |
171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1757 |
170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1758 |
169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1760 |
168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1770 |
167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1772 |
166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1775 |
165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1778 |
164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1778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