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3382 |
252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3384 |
251 | 사랑 | 요새 | 2010.12.11 | 3384 |
250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3385 |
249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3385 |
248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3385 |
247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3386 |
246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3387 |
245 | 매미 -이병창 [1] | 하늘꽃 | 2007.08.29 | 3393 |
244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3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