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사한다고 안양...
2012.02.29 21:45
아들이사한다고 안양갔다가 백운호수에서 에덴님을만나니 콩만한 봄이 밤대추만해졌네요 에덴님 얼굴빛이 밝고요 자신감이넘치고요 따스한에너지가 풍기는게 꼭 봄이네요 영락없이 봄이라니까요 감자만한 봄이오면 다들불러 꼭지돌기 한판 폏쳐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첫눈의 기쁨
![]() | 요새 | 2010.12.10 | 2158 |
1023 | Guest | 태안 | 2008.03.18 | 2158 |
1022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157 |
1021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156 |
1020 | Guest | 덕이 | 2007.02.09 | 2156 |
101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155 |
1018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153 |
1017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153 |
1016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153 |
1015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