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32
  • Today : 494
  • Yesterday : 926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165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불꽃 2008.08.10 1667
1113 Guest 운영자 2008.11.27 1667
1112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668
1111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669
1110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669
1109 Guest 도도 2008.07.11 1670
1108 Guest 운영자 2008.05.06 1671
1107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671
1106 Guest 영접 2008.05.08 1672
1105 Guest 명안 2008.04.16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