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Guest | 도도 | 2008.09.14 | 1272 |
1193 | Guest | 도도 | 2008.08.28 | 1276 |
1192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276 |
1191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276 |
1190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279 |
1189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1279 |
1188 | Guest | 관계 | 2008.09.15 | 1280 |
1187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280 |
1186 | Guest | 도도 | 2008.09.14 | 1281 |
1185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