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263
  • Today : 489
  • Yesterday : 1280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23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25
1063 Guest 구인회 2008.05.04 1226
1062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26
1061 Guest 하늘꽃 2008.08.13 1226
1060 Guest 도도 2008.09.14 1226
1059 Guest 박충선 2008.10.04 1226
105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26
1057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226
105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226
1055 Guest 구인회 2008.09.1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