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6978 |
580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979 |
57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6979 |
578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6981 |
577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982 |
576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6984 |
575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985 |
574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6986 |
573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995 |
572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995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