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사랑 | 요새 | 2010.12.11 | 4374 |
312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4376 |
311 | 신록 | 물님 | 2012.05.07 | 4376 |
310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4381 |
309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388 |
308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4388 |
307 | 행복 | 요새 | 2010.07.20 | 4389 |
306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4394 |
305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395 |
304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4397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