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6398 |
92 | 불재 [12] | sahaja | 2008.05.22 | 9152 |
91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6446 |
»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6498 |
89 | 흔들리는 나뭇가지 [3] | 하늘꽃 | 2008.05.16 | 7231 |
88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6365 |
87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6164 |
86 | 초파일에 [3] | 운영자 | 2008.05.14 | 7267 |
85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7235 |
84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6440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