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
눈 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3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4562 |
| 192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4562 |
| 191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4565 |
| 190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4565 |
| 189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4569 |
| 188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4569 |
| 187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4572 |
| 186 | 나무학교 | 물님 | 2013.11.27 | 4579 |
| 185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4582 |
| 184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4588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