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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1356
102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1355
101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물님 2012.04.24 1355
100 보고 싶다는 말은 물님 2012.06.04 1354
99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353
98 새해 다짐 -박노해 물님 2023.01.04 1352
97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1349
96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1348
95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1348
94 진정한 여행 물님 2017.02.24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