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 |
진달래마을[2010.1.10]
![]() | 구인회 | 2010.01.11 | 1697 |
969 |
보름달축제-예당 춤
[1] ![]() | 도도 | 2013.10.20 | 1697 |
968 |
물님의 공중부양
[1] ![]() | 도도 | 2014.04.26 | 1697 |
967 |
알님과 태평소
![]() | 도도 | 2019.10.14 | 1697 |
966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 도도 | 2009.01.29 | 1698 |
965 |
진달래마을['10.5.2]
[1] ![]() | 구인회 | 2010.05.03 | 1698 |
964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 도도 | 2012.10.03 | 1698 |
963 |
9년만에 귀향
![]() | 도도 | 2015.07.20 | 1698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