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2008.04.22 07:33
댓글 4
-
타오Tao
2008.04.22 08:00
이 따스한 봄날에 우리가 오다니!... 사랑으로 빛을 발하는 꽃핌..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타오Tao
2008.04.22 08:26
햐아.. 이를어째..이 음악 Ex-남친이 내게 첨 선물한 애틋한 사연이..ㅜㅜ
봄날을 명상하는 '절대긍정'..그리고 빠쉘벨음악의 미묘한 감성이 어우러져
너무도 향그러운 이 아침! 무한 자유와 사랑을 되받아 보내요^^# 후~~~~~ -
구인회
2008.04.22 10:00
사하자님 닮은 목련
타오님 닮은 빠쉘벨(?)
새싹이 봄을 깨우는 것처럼
사하자님, 새봄님, 예쁜 타오님, 도해님까지
인연의 싹 틔웁니다 **
-
운영자
2008.04.22 14:51
하나 둘 피어나는
젖빛 꽃잎같은
선율을 따라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님들의 영상이
물결을 이루네요.
으음....도도.......
이글을 마침과 동시에 음악이 끝나니 참 절묘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죽어서 말하는 고려인들의 비석
[1]  | 송화미 | 2006.04.23 | 5047 |
| 342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5033 |
| 341 |
발가락 - 이보름 작품 -
[3] | 운영자 | 2008.04.03 | 5013 |
| 340 |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 새봄 | 2008.03.29 | 5003 |
| 339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4983 |
| 338 | 아침에 쓰는 일기 3. [8] | 하늘꽃 | 2008.09.01 | 4970 |
| 337 | 유혹 [3] | 하늘꽃 | 2008.04.23 | 4966 |
| 336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4959 |
| 335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4957 |
| 334 | 감상문포함 [1] | 하늘꽃 | 2008.01.19 | 4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