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3 | 낭만이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물님 | 2016.09.01 | 3206 |
| 372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1] | 물님 | 2018.03.31 | 3206 |
| 371 |
南으로 창을 내겠소
 | 구인회 | 2010.03.11 | 3207 |
| 370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3210 |
| 369 | 비밀 - 박노해 | 물님 | 2016.11.12 | 3212 |
| 368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3214 |
| 367 |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 물님 | 2018.05.09 | 3218 |
| 366 | 내 인생의 책 | 물님 | 2020.08.05 | 3240 |
| 365 | 날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박노해 | 물님 | 2020.06.30 | 3247 |
| 364 |
나비에게
| 요새 | 2010.07.18 | 3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