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4212 |
292 | 벚꽃이 벚꽃에게 [3] | 운영자 | 2008.04.17 | 4204 |
291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4201 |
290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4195 |
289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4193 |
288 | 이별1 | 도도 | 2011.08.20 | 4191 |
287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4188 |
286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4179 |
285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4175 |
284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417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