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3952 |
212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3946 |
211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3943 |
210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3935 |
209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3935 |
208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3930 |
207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3927 |
206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3926 |
205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3926 |
204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3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