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사랑의 두 얼굴-날개 [1] | 물님 | 2009.05.10 | 3740 |
24 | 성령의 뇌를 사용하는 사람 [2] | 물님 | 2010.02.08 | 3775 |
23 | 눈은 몸의 등불 [2] | 물님 | 2011.04.01 | 3780 |
22 | 인간 우주의 중심에 바로 서라 [6] | 물님 | 2010.05.18 | 3781 |
21 | 스승 [4] | 물님 | 2011.06.15 | 3801 |
20 | 소리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3] | 물님 | 2009.11.15 | 3891 |
19 | 2009.1.18말씀 / 케냐 마사이 [3] | 구인회 | 2009.01.18 | 4136 |
» | 물 음 [2] | 구인회 | 2009.01.10 | 4167 |
17 | 사람 된다고 하는 것 | 구인회 | 2009.01.05 | 4183 |
16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4266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