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빵
2014.02.10 09: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6
기형도
고맙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4746 |
312 | 불재 [12] | sahaja | 2008.05.22 | 7285 |
311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4700 |
310 | 찔레꽃 [9] | 운영자 | 2008.05.25 | 5399 |
309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5160 |
308 | 우꼬 사라 우꼬 사라 [3] | 운영자 | 2008.05.29 | 5264 |
307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4313 |
306 | 달팽이 [7] | 운영자 | 2008.06.08 | 5340 |
305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5146 |
304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