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4197 |
172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4196 |
»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4195 |
170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4193 |
169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4192 |
168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4192 |
167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4191 |
166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4191 |
165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190 |
164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4187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