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3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1337 |
| 302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337 |
| 301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1338 |
| 300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338 |
| 299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339 |
| 298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341 |
| 297 | 신록 | 물님 | 2012.05.07 | 1341 |
| 296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342 |
| 295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구인회 | 2010.01.29 | 1348 |
| 294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1353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