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305 |
| 322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1305 |
| 321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구인회 | 2010.01.30 | 1307 |
| 320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312 |
| 319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1313 |
| 318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316 |
| 317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317 |
| 316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1320 |
| 315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1321 |
| 314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1323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