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70
  • Today : 529
  • Yesterday : 1032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2919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3197
222 까비르 "신의 음악" [1] 구인회 2012.06.26 3196
221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3193
220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3184
219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3177
218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3176
217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3174
216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3174
215 풀꽃 [1] 물님 2010.12.30 3168
214 행복해진다는 것 [1] 운영자 2008.12.04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