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496 |
152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495 |
151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495 |
150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494 |
149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1493 |
148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1493 |
147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1492 |
146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492 |
145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492 |
144 | 뻘 | 물님 | 2012.06.14 | 1491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