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1782 |
222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1769 |
221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1764 |
220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1763 |
219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1756 |
218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1756 |
217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1754 |
216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742 |
215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1741 |
214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