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2086 |
262 |
산수유 댓글
![]() | 심영자 | 2008.03.29 | 2062 |
261 |
하늘꽃
[3] ![]() | 하늘꽃 | 2008.10.23 | 2042 |
260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032 |
259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2011 |
258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1993 |
257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1991 |
256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1979 |
255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1979 |
254 |
예수에게.1 / 물
[1] ![]() | 하늘꽃 | 2007.09.01 | 1959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