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3 |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 새봄 | 2008.03.29 | 3338 |
352 |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 구인회 | 2013.06.29 | 3326 |
351 | 나도 목을 비튼다^^ [3] | 하늘꽃 | 2008.02.04 | 3325 |
350 | 감상문포함 [1] | 하늘꽃 | 2008.01.19 | 3323 |
349 | 천산을 그리며 [4] | 운영자 | 2008.08.02 | 3318 |
348 |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 구인회 | 2013.07.06 | 3314 |
347 | 페르샤 시인의 글 | 물님 | 2014.05.02 | 3313 |
346 | 그대를 생각하면 [1] | 구인회 | 2008.03.01 | 3312 |
345 | 발가락 - 이보름 작품 - [3] | 운영자 | 2008.04.03 | 3308 |
344 | 아이들 [5] | 새봄 | 2008.04.05 | 3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