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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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4433 |
202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4436 |
201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4438 |
200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4438 |
199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4443 |
198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4444 |
197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4445 |
196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4448 |
195 |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 구인회 | 2010.02.06 | 4451 |
194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4452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