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97
  • Today : 713
  • Yesterday : 851


구름은

2010.04.06 16:32

요새 조회 수:3454


    하늘에 사는 나는
    외로움도
    슬픔도
    기쁨도
    행복도
    친구가 됩니다.

   기쁨이 찾아오면
    기쁨의 그림을
   그립니다.

   하늘에 사는 나는
   친구를
   찾아  다닙니다.

   붉은색 행복이
   찾아오면
   행복의 그림을
    그립니다.

    내마음의 슬픔이
    찾아오면
    회색으로 
    옷을 입습니다.

    뭉게뭉게  피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형태와 무늬로
    나는 화가가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봄비 [6] 샤론(자하) 2012.02.27 3634
129 삶의 자전거타기 [1] 지혜 2011.07.31 3635
128 맴맴 지혜 2011.10.22 3641
127 빚에서 빛으로 [1] 지혜 2012.11.21 3647
126 소한小寒 [2] 지혜 2012.01.05 3651
125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지혜 2011.10.23 3653
124 오늘 그대에게 [9] 도도 2012.01.09 3656
123 느보산에서 - 물 [6] file 도도 2012.02.05 3663
122 그러니까 [1] 지혜 2012.02.16 3664
121 달떴네 [4] 솟는 샘 2013.10.22 3672